CJ㈜는 5,000원부터 17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들이 특징으로, 올리브유 세트 6종과 스팸이 들어있는 올리브유 세트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밖에 12만원짜리 클로렐라 선물세트, 9만원대 셀렌 비타민C 500 선물세트, 3만~5만원선인 한뿌리 선물세트, 17만원대 홍삼식스플러스 세트 등이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손길을 끌고 있다.‘머리에서 발끝까지 천연 원료를 이용해 관리한다’는 개념으로 개발된 ‘라이스데이 선물세트’는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다. 샴푸ㆍ린스, 바디클린저, 비누, 샤워볼로 구성된 세트가 3만8,000원대에 나왔다.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 대형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고 선물 상담실(02-711-0116~7)과 인터넷(www.cjb2b.co.kr)을 통한 주문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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