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정보통신공학과 박사과정 4년차인 안창욱(27)씨가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2005~2006년 판에 과학기술분야 최연소자로 등재됐다.고려대 전파통신공학과에서 석사를 마치고 광주과기원에서 진화컴퓨팅을 전공하고 있는 안씨는 전공 분야에 대한 미국 특허 1건을 받은 것을 비롯해 과학기술논문색인에 논문 10여편을 발표했으며 미국 진화컴퓨팅학회와 전기전자학회 등 주요 저널 심사위원으로 활동해왔다.
김신영기자 ddalgi@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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