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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선후배 모두 경쟁상대가 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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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선후배 모두 경쟁상대가 돼...외

입력
2004.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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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모두 경쟁상대가 돼 극한적 상황으로 내몰릴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한 과장, 김근태 장관이 추진하는 서열 파괴 인사가 앞으로 조직의 전체 구도를 뒤흔들 것이라며.▶숫처녀 아니면 절대로 결혼 안 한다.- 인도의 주간지 인디아 투데이, 남성 2,49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77%가 혼전 성관계가 있었던 여성은 아내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답했다며.

▶세계화 차원의 근대화 지상주의는 자민족 억압과 민중적 삶의 해체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연세대 왕현종 교수, 최근 일부 한국 경제사학자들이 대한제국의 근대 개혁 자체를 부정하고 일본 식민화를 계기로 경제발전이 가능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비판하며.

▶9ㆍ11 테러는 빈 라덴의 능력 범위를 벗어난 것이며 100% 미국이 만든 것이다.- 전 이집트 아인샴스대 인문대학장 무스타파 샤카아, 아직까지 밝혀진 증거도 없는데 빈 라덴에게 책임을 씌우려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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