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은 31일까지 ‘더 뷰’에서 태국 푸켓 타보른 비치리조트의 마스터 셰프인 파파다 턴펀 조리장을 초빙, 타이푸드 페스티벌을 연다.새우와 과일, 버섯이 들어간 태국식 샐러드와 펌킨과 타로 덤플링, 코코넛밀크 등 태국식 디저트, 커리 페이스트와 삼치 무스찜, 생강 돼지고기 볶음 등을 맛볼 수 있다. 1만5,000~4만2,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02)450-4478
● 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는 11일 저녁 일본 니이카다 사케 장인 2명을 초청, 모든 고객에게 일본 최고급 명주를 재오픈 기념으로 제공하는 ‘명주와 명인’ 행사를 실시한다. 장인들이 각 테이블을 돌며 사케에 대한 설명도 해준다. (02)2230-3356
● 부산롯데호텔은 11월말까지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13만~15만원에 광안리 운행 셔틀버스, 수영장 및 사우나 무료 이용, 보비런던 생맥주 500cc 2잔 무료 등의 혜택이 있다. 추석(25~29일)에는 1박 10만원, 부산영화제(10월7일~15일) 관람고객에게는 11만원으로 특별 할인. (051)810-1100, (02)759-706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