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낸드형 플래시메모리의 세계 시장 매출이올 2ㆍ4분기에 전분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는 올 2ㆍ4분기 세계 플래시메모리 업계의 매출액이 43억 달러로 전분기에 비해 6.2% 증가했지만 이 가운데 낸드형 플래시메모리 매출은 전분기보다 줄었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플래시메모리 매출액과 시장점유율도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2ㆍ4분기에 매출 9억700만 달러로 시장점유율 21.2%를 기록, 1위를 지켰지만 매출과 점유율은 전분기에 비해 각각 4.6%, 2.4%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부터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박천호기자 tot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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