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의 시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전문)에서 ―
★동반자에게 보내는 최고의 사랑 고백입니다. 그런 고백의 대상이 같은 하늘 아래 머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살 맛이 납니다. 감동이 출렁입니다. 너를 생각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너를 생각하며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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