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호텔 직영 탑클라우드(종로타워 33층)는 8월31일까지 세계 여름음식 뷔페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카넬로니, 브라질의 오렌지 소스의 오리 가슴살, 스페인 빠에야, 프랑스의 달팽이 그라탕, 인도식 닭고기 카레, 타이 스쿼드 샐러드, 스위스 폰듀 등 세계적 별미들이 나온다. 주중 점심 2만7,000원 저녁 3만1,000원(세금 10% 별도) (02)2230-3001
● 롯데호텔의 영국식 펍&테마 바 보비런던은 가라오케룸 오픈을 기념, 저녁 5시~8시 해피 아워에 생맥주와독일 정통 소시지, 스테이크, 훈제 연어, 모듬 과일, 닭 튀김 등 안주를 50% 할인 판매한다. (세금, 봉사료 별도) 8월31일까지. (02)317-7091
●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더 바(The Bar)는 매일 저녁 6시~8시 해피 아워(Happy Hour)를 마련한다. 술을 시키면 2~3가지의 ‘해피 아워 요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02)3451-8277
● 타워호텔은 국립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파우스트와 연계한 파우스트 패키지를 8월 8일까지 판매한다. 23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에 뮤지컬 파우스트를 VIP석에서 2명이 관람하고 호텔에서 1박(2인 조식 포함)한다. (02)743-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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