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피고에게 쓴소리 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아...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피고에게 쓴소리 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아...외

입력
2004.07.22 00:00
0 0

▶피고에게 쓴소리 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재판부가 적절한 훈계를 한다―최인석 창원지법 부장판사,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 비리 사건 판결 직후 이례적으로 대통령 친인척은 처신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하며.▶밖으로 나가고, 없으면 만들어라―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청년실업 문제에 대해 외국 기업이나 비정부기구로 눈을 돌려 세계 친구들과 경쟁하는 것도 멋진 일이라며.

▶상대가 나를 한 번 속이면 상대의 수치이고 내가 두 번 속으면 나의 수치다―존 볼튼 미국 국무부 차관, 21일 연세대 특강에서 북한은 1994년 미국과 제네바 합의를 체결했지만 다시 우라늄 핵 개발을 추진했기 때문에 이제는 다자간 해법이 중요하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