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도서방문대여업체 해피북랜드(happybookland.co.kr)는 행복한 책 읽기를 통해 행복한 어린이,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는 사업이념으로 출범했다. 차별화한 도서선정으로 1년 만에 전국 가맹점이 80곳에 이른다. 현재 수많은 어린이책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중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책을 고르기는 쉽지 않다. 어린이 도서방문대여의 경우 직접 책을 골라 읽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도서의 선정과 구성이 중요하다.해피북랜드에서는 가입비와 약정기간 없이 1주일에 4권, 한 달에 16권의 신간도서를 대여하고 있다. 현직 초ㆍ중등학교 교사 등 10명의 도서자문위원이 교육 효과가 뛰어나고 정서적 발달을 기대할 수 있는 도서를 엄선, 어린이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특히 영어원서 그림책과 똑 같은 그림과 내용으로 번역된 한글 그림책을 영어로 녹음된 테이프와 함께 대여해주는 영어동화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로 영어와 친숙해지려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가맹점 수익을 우선 하기 때문에 소자본 투자로 안정적인 고소득을 얻을 수 있다. 1577-7259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