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 사르디니아섬에 있는 까르띠볼페 호텔을 그대로 국내로 옮겨놓은 지중해식 별장 호텔 파라다이스호텔 제주가 최대 4박까지 매박 2만원씩 할인되는 여름철 마이너스 패키지를 내놨다.15일까지 주중 25만원, 주말 30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에 2인 1실 디럭스 객실과 조식, 헬스클럽 무료 이용, 화락원 무료입장, 과일 및 아로마 서비스가 제공된다. 유람선, 잠수함, 영화박물관 등 관광지 할인쿠폰도 준다. 16일~8월15일 패키지 요금은 37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객실 전면으로 서귀포 해안과 섭섬, 정원이, 뒤로는 한라산 비경이 보인다. 호텔 내 사랑의 산책로와 야외 수영장도 개방되며 저녁에는 파티오 가든에서 밴드의 라이브음악과 함께 특선 몽골리안 바비큐도 제공된다. (064)763-2100, www.paradisehoteljeju.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