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www.samsungcard.co.kr)의 에스마일(S_mile) 카드는 국내 최초로 카드 이용액에 비례해 적립되는 마일리지 포인트로 국내외 항공권은 물론 고속철도 승차권까지 구입할 수 있는 마일리지 전용카드다. 특히 국내 취항 모든 항공사의 항공권을 구입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일시불과 할부 사용액 1,000원당 1마일이 적립되며, 항공권·고속철도 승차권·삼성카드 여행센터 상품을 구입하면 1,000원당 2마일의 ‘더블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5,000마일 이상 쌓이면 고속철도 승차권 구입에 사용할 수 있고, 1만 마일 이상이면 국내외 항공권을 삼성카드 여행센타(1688_820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또 국내외 항공권 구입시(국내선의 경우 대한항공 제외) 최고 7%의 할인 혜택이 있고, 에스마일로 결재한 국내 대중 교통 및 해외여행 사고시 상해 보험 서비스(50만달러)를 제공받는다.
기존 삼성카드 회원은 에스마일로 바꾸면서 삼성 보너스 포인트, T클래스 포인트, 아멕스 포인트, 골프 포인트 등을 15포인트당 1마일리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