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까지만 마셔라―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최은배 판사, 광고대행사 직원이 기자와 새벽 4시까지 술 마시다 다친 것은 업무상재해로 인정할 수 없다며.▶수용소에 들어갈 때 기도조차 못하던 사람이 나올 때는 이맘(이슬람 성직자) 같이 되며 가장 용감한 전사로 변한다―미국 시사주간 타임, 이라크인 수감자 학대로 악명을 떨친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가 이슬람 전사를 양성하는 훈련소 역할을 한다며.
▶전 세계 국가들은 미국을 약한 자를 괴롭히는 싸움꾼으로 인식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사설,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미국에 전혀 중대한 위협이 되지 않던 국가의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한 싸움이었다고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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