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화랑가의 지역미술축제인 '제14회 청담미술제'가 7월3일~10일 열린다. 예술과 대중의 '열린만남'을 기치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화랑 11곳이 참가한다.화랑별 전시는 ▲쥴리아나갤러리=이범준, 피에르 알레친스키 ▲갤러리 PICI=강신덕, 박소빈, 이선화, 마시모 카타라니 ▲예맥 화랑=로메로 브리토 ▲화랑베아르테=앙헬 우르타도, 훌로라 훵, 호세 안토니오 다빌라 ▲갤러리드 맹=이성수 ▲갤러리S.P.=김영배, 황용진 ▲박여숙화랑=빌 베클리, 우고 리바 ▲주영갤러리=박태동 ▲청화랑=박만규, 이승숙 ▲엄갤러리=이경희 ▲카이스갤러리=김보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