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국가흥망 필부유책(國家興亡 匹夫有責)...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국가흥망 필부유책(國家興亡 匹夫有責)...외

입력
2004.06.26 00:00
0 0

▶국가흥망 필부유책(國家興亡 匹夫有責)―백범 김구 선생, 25일 처음 공개된 그의 휘호에서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평범한 국민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며.▶아시아의 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농구를 세계에 알린 사건이다―박건연 KBS SKY 해설위원, 국내 최장신인 하승진 선수가 미 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지명된 것을 축하하며.

▶펜과 카메라로 진실을 알린 일을 피로 갚아야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멕시코 타후아나지역 기자협회 회원들, 마약밀매단 보도로 정평이 난 개혁성향 주간지 '세타(Zeta)'의 프란시스코 오르티스 편집인이 괴한에 살해된 뒤 시위를 벌이며.

▶성장은 고용창출 및 빈곤퇴치 효과를 가져오지만 그 자체가 궁극적 목표가 돼서는 안된다―만모한 싱 인도 신임 총리, TV를 통한 첫 대국민 연설에서 성장 일변도 정책을 지양할 방침을 시사하며.

▶임신부는 등 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최대 2회까지만 먹어야 한다―영국 BBC 인터넷판, 영국 식품규격청(FS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름기 많은 등 푸른 생선에는 심장병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지만 오염물질도 함께 있어 위험할 수 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