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고3 때보다 더 어렵다...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고3 때보다 더 어렵다...외

입력
2004.06.18 00:00
0 0

▶ 고3 때보다 더 어렵다―이해찬 총리 후보자, 24,25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성실히 답변하기 위해 국정과제를 놓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나 꽤 어렵다며.▶ (잘 조절 못하면) 내가 남쪽에 가 장관하겠소―북한 웹사이트 우리끼리, 6·15 남북 공동선언 환송연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측 장관들에게 공동선언의 성실한 이행을 당부했다며.

▶ 상으로 따지면 호상이다―장기오 KBS 대PD, 'TV 문학관' 등의 대표작을 남기고 정년퇴직하는 소감을 밝히며.

▶ 이번 대선의 결정적 이슈는 신뢰도다―미국 칼럼니스트 스티븐 펄스타인, 워싱턴 포스트 기고에서 미국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어느 후보가 진실을 말하느냐에 따라 유권자들의 선택이 갈릴 것이라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