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담사 만해마을은 매주 토요일 작가들을 초청해 문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토요문학아카데미 '문학은 살아있다'를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033)462―2304■ 화가 양예란 유옥자 편혜영씨 등이 참가한 '현대작가 22인전'이 2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린다. 문명과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실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 (02)399―1111
■ '용천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은 20일까지 경기 부천시 상동 '김덕수의 난장극장'에서 '용천 어린이를 위한 기금 마련 유니세프 모임 난장'을 연다. 회화·서예전과 시화전, 도서·DVD 판매전과 시 낭송회가 열린다. (032)326―3002
■ 황석영씨의 장편소설 '손님'과 김광규씨의 시선집 '김광규 시집'이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의 지원으로 일본 이와나미서점(岩波書店)에서 번역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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