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중 캠페인으로 클린코리아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일보가 산업자원부·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클린경영을 다짐하는 기업모임인 '클린컴퍼니클럽'을 결성, '제1회 클린경영 조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이번에 결성된 '클린컴퍼니클럽'은 그동안 투명경영, 윤리경영, 책임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깨끗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들의 모임입니다. 클럽 회원사는 투명한 회계원칙 준수 불법정치자금 제공 금지 화합적이고 상생적인 노사관계 사회에 대한 공헌 노력 등을 회원 준수사항을 엄수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회원사들은 앞으로 세미나 개최 및 토론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클린경영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확산시킴으로써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경영의 전도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새롭게 발족하는 '클린컴퍼니클럽'의 활동에 대해 독자와 기업들의 깊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 일시 : 6월16일 오전 7시30분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
▲ 초청연사 :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 강연주제 : 클린경영 실천을 위한 제언
▲ 주관 : 한국일보사 클린컴퍼니클럽사무국 ▲문의 : 724-2808
▲ 후원 : 산업자원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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