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사다. 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여기엔 마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물 위를 걸을 수 없으며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 제인 블루스틴의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중에서 ―
★ 누군가의 교사가 된다는 것, 누군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것과 같습니다. 특별한 비법이 따로 없습니다. 그저 믿어주고, 지켜봐 주는 것입니다. 사람을 키워내고 이끌어 주는 일에 사랑보다 더한 마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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