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을 '제2의 홀로코스트(대량학살)'에서 구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이스라엘의 핵 개발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18년간 복역하고 나온 모르데차이 바누누, 폭로를 후회하지 않는다며.▲ 무조건 안된다고 바짓가랑이를 잡는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주한미군 감축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 본인이 오고 싶지 않다는데 데려오면 납치 아니냐―아소 다라 일본 총무성 장관, 일본 거주 납치피해자의 남편인 미군 출신 찰스 젠킨스씨를 불러 오기 위해 미국 측에 탈영에 대한 사면을 요청해야 한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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