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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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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외

입력
2004.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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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부하 직원을 대접하라―미국 자동차보험회사 USSA 로버트 헤레스 사장, 직원들은 상사로부터 격려와 칭찬을 받을 때 상사에 대해 존경심을 갖게 된다며.▶기자를 적으로 여기지 말라―왕궈칭 중국 정부 공보 부처장, 정부 관료들이 사고나 재난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해 기자를 기피하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한국 영화는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이끈다―권영길 민노당 대표, 베니스 영화제 신인 배우상을 받은 문소리와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민노당원이라며.

▶죽음의 계절이 시작됐다―로버트 보너 멕시코 국경경비대장, 미국행 멕시코 밀입국자들이 낮 기온이 55도나 되는 소노란 사막을 건너다 탈진해 사망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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