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언론에서 매일 발령을 내 장관직을...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언론에서 매일 발령을 내 장관직을...외

입력
2004.05.17 00:00
0 0

▶ 언론에서 매일 발령을 내 장관직을 한바퀴 다 돈 느낌이다―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계속되는 언론의 하마평에 유감을 나타내며.▶ 친구 집에 두 번째 놀러 온 것 같다―영화배우 최민식, '취화선'에 이어 '올드보이'로 연이어 칸 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단 한 표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아들리 알 카이 이집트축구연맹 사무총장, 2010년 월드컵 유치전에서 남아공에 참패한 뒤.

▶ 우리가 계산되고 악질적인 장난의 대상이었음을 보여주는 충분한 증거다―영국 대중지'데일리 미러', 영국군의 이라크인 수감자 학대 사진이 조작된 사실을 사과하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