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사담이 대역을 썼더라면 내가 몰랐을 리 없다...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사담이 대역을 썼더라면 내가 몰랐을 리 없다...외

입력
2004.05.14 00:00
0 0

▶사담이 대역을 썼더라면 내가 몰랐을 리 없다―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주치의 알라 바시르씨, 암살 등에 대비해 마련해 둔 가짜 후세인은 없었다고 주장하며.▶어려운 경제를 판돈 삼아 정치 도박판을 벌이겠다는 다단계 판매원 같은 발언이다―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 열린우리당 김혁규 상임중앙위원이 부산·경남 보선에서 우리당이 승리하면 노 대통령이 선물을 줄 것이라고 한 발언을 비판하며.

▶과거의 향수에 빠져 중도 보수니 개혁적 보수니 허망한 말만 하고 있다―한나라당 이재오 의원, 한나라당이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