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달을 맞아 휴일 모델하우스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고 있다.10일에는 서울 4차 동시분양 수도권 1순위 청약과 성원산업개발이 하는 '강동 성원상떼빌 주상복합'(175가구)의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강동 성원상떼빌은 아파트 110가구와 오피스텔 65실로 구성돼 있는데 1회에 한하여 전매가 가능하다. 이 날 부영은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에서 '부영 e좋은집'을 분양한다
11일에는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달동 현대홈타운스위트'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1층∼지상 15층 7개동 규모로 33평형 18세대, 47평형 222세대 등 총 240세대로 구성돼 있다. 13일에는 용산구 문배동의 용산 아크로타워(주상복합)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고, 이날 경기도 평택시 가재동에서 분양하는 '평택 가재동 우림루미아트'의 당첨자 계약(17일까지)이 시작된다. /송영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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