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식과 보약을 통해서도 부모님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보령제약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고혈압·중풍 예방제로서 뿐 아니라 두통, 어지러움증, 기혈부족 등에 효과적인 '북경동인우황청심환'을 선보였다. 중국 제1의 제약그룹인 '북경동인당'으로부터 수입·판매하고 있는 '북경동인우황청심환'은 1107년 발간된 중국 전통의 한방 서적인 '태평혜민화제국방' 처방을 근거로 만든 황실의 처방 약품이다.북경동인우황청심환은 사향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주성분인 우황의 함량을 늘려 기존 제품과는 조금 다르게 배합됐다. 고혈압·중풍 예방을 위해서나 장기적으로 복용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 진 것.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허가 받은 유일한 우황청심원이다. 또 우황청심원 특유의 불쾌한 맛을 최대한 개선해 어린 아이에서 고령 환자까지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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