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재협상 참가의사 통보 권고기한(제네바 시각 20일)을 넘어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파키스탄도 양자 협상 대상국에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통보문 접수 시점이 권고기한 하루 뒤였지만 시차가 크지않고 파키스탄측 통보 문서에 찍힌 날짜는 19일로 돼있다"면서 "이런 점과 함께 어차피 9월말이후 검증기간에 이해당사국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파키스탄도 양자협상 대상국에 가급적 포함할 계획"이라고 23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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