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도 개인 건강과 사회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심지어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왕따'로 몰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사회 초년생들과 미혼여성에게는 마음의 상처로 남기도 한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것은 육체적으로도 각종 성인병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주)씽크윙(대표 이형근·www.thinkwing.co.kr)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아이엠 뷰티'(사진)는 뱃살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이다. 특수세라믹이 손으로 직접 문지르거나 주무르는 것처럼 복부(뱃살)를 마사지 해주고 어머니의 따뜻한 손과 같이 회전 세라믹에 60도 안팎의 열이 복부에 직접 전달돼 배를 따뜻하게 한다. 회사측은 유산소 운동과 장 기능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있고 만성변비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도 유효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팔뚝 살과 종아리 마사지도 용이, 신체 부위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 안전 인증을 획득했고 한양대 자연과학대 최정훈 교수팀과 정수기능대학 발명연구소 이주형 교수팀(3월18일 KBS '피플 세상속으로'에 소개되기도 했음), 국민체육센터(국가대표팀 체력지원센터) 등의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검증 받고 있다. 개인의료용구 전문기업 (주)씽크윙은 그 동안 의료용 베스트렉 척추교정기와 경추교정기, 롤링매트 등을 통해 국내소비자와 해외시장에서 사랑을 받아온 업체이다. (02)45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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