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사할린 플랜트 수주대우건설은 러시아 사할린 에너지공사와 일본의 CTSD사가 사할린에 건설중인 '사할린-II LNG 플랜트' 철골설치 및 배관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LNG 플랜트 2기의 철골설치 및 배관공사를 맡게 되며 공사비는 약 7,750만 달러(한화 900억원)에 달한다.
타이거오일 주유소망 확충
석유수입업계의 선두 주자인 타이거오일은 2일 주유소망을 현재 40여 개에서 100여 개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특히 강남에 1개, 강북에 2개 등 3개 뿐인 서울지역 주유소망을 대폭 확충키로 하고 구체적인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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