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상승형과 하락형 ELS상품을 동시에 개발, 19일부터 23일까지 청약을 실시한다. 두 상품에 나눠 투자할 경우 6개월 뒤 투자금액의 절반은 확정수익을 올릴 수 있다. 수익확정 기회에 따라 6 찬스형, 4 찬스형 등 두 가지이며, 6 찬스형의 확정수익은 연율 9.2%, 4 찬스형의 확정수익은 지수상승(하락)분의 40%가 된다.■ LG투자증권은 19일부터 24일까지 지수 상승과 하락 시 모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LS 펀드 '이지업 06 채권투자신탁'을 판매한다. 만기에 원금의 100%가 되도록 채권을 매수하고 발생하는 이자를 양방향 수익을 취할 수 있는 ELS에 편입해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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