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휘트니 휴스턴 "마약 끊자" 재활시설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마약 끊자" 재활시설行

입력
2004.03.18 00:00
0 0

미국 팝가수 휘트니 휴스턴(40)이 마약 복용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재활시설에 입원했다고 휴스턴의 홍보 담당자가 16일 밝혔다.홍보 담당자 낸시 셀처는 이날 성명에서 "휴스턴이 그 동안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지원해준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다"며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휴스턴은 2002년 12월 미 abc 방송 '프라임타임'에 출연, 과거 마약 복용 사실을 인정하면서 기도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영섭기자 youngle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