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환경친화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환경이 건강이다' 무료 공개강연회를 개최합니다. 11일(목요일) 열리는 제1회 강연회에서는 '환경의 역습에서 우리아이 지키기'라는 주제로 지난해 '잘 먹고 잘 사는 법'과 올해 초 '환경의 역습' 시리즈를 통해 환경친화적 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운 SBS 박정훈 PD부장이 'TV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환경재단 자원활동센터의 '아토피성 피부염·천식 어린이 지원사업'(아·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개강연회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친환경·건강 생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일시: 2004년 3월11일(목요일) 오후 2∼5시
장소: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토파즈홀
문의: 환경재단 자원활동센터 (02)720-2262 www.greenvolunte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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