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이탈리아 식당 일폰테는 제9회 귀족의 만찬 ‘체나 데이 레알리(Cena dei Reali)’를 27, 28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클라우디오 쿠끼아렐리 조리장이 고르곤졸라 치즈를 넣어 만든 양고기 구이, 새우 카르파치오, 훈제 연어를 곁들인 파스타 등 6가지 코스요리를 내놓는다. 와인과 샴페인도 맘껏 즐길 수 있다. 11만8,000(세금, 봉사료 별도) (02)317-3270◆ 서울프라자호텔의 베이커리는 식사를 거른 아침 시간에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세트를 4월까지 판매한다.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만드는 샌드위치, 샐러드 등이 6,000원부터. 델리프라자(호텔 지하2층) (02)310-7358, 헬로 미스터 브라운(호텔 별관 로비) (02)310-7518, 지스텀(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4층) (02)344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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