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선행도 곱게 보지 못한다.그래서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성격이 꼬이고 냉소적인 사람들이 당신의 선행을 헐뜯을 수도 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좌절하지 말자.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당신에게 하는 말이라기보다는 자신에게 하는 말이니까.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 중에서 ―
★ 선행, 곧 착한 일을 하다가 상처받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곡해, 편견, 시기에 찬 말 한마디가 비수처럼 가슴에 꽂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선행은 처음부터 남의 말이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리 없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진짜 선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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