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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제22회 한국교육자대상 師道의 등불, 참스승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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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제22회 한국교육자대상 師道의 등불, 참스승을 찾습니다

입력
2004.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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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교육자대상이 올해로 22회를 맞습니다.한국일보사가 제정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한국교육자대상은 해마다 한평생 교직에 몸담아 2세교육에 헌신해오신 진정한 교육자를 찾아내 사도(師道)의 표상으로 삼고 그 뜻을 기려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경기도는 교원수 증가에 따라 수상인원을 4명으로 늘렸습니다. 많은 후보추천을 바랍니다.

◆ 선발범위 = 교직경력 10년 이상의 초·중등교사, 교감, 교장 및 교육전문직 종사자(추천일 현재 현직일 것)

◆ 추천기관 = 시·도 교육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일반추천(일반추천의 경우 3인 이상의 동급 학교장 추천서 또는 20인 이상의 동급교사 추천서첨부)

◆ 추천인원 = 제한없음

◆ 제출서류 = 이력서, 공적서(추천기관장 확인) 및 소정양식의 추천서, 자기소개서(200자 원고지 10장 분량) 각 1부, 반명함판 사진 3장

◆ 접수마감 = 3월 21일(금) *도착분에 한함

◆ 심사 = 교육계 원로 및 사회 저명인사, 한국일보사 임원 등으로 구성된 7명 내외의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통해 수상자 선발

◆ 발표 = 5월 15일(목)자 한국일보

◆ 시상식 = 5월 28일(수)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예정)

◆ 수상인원 = ① 대상 2명(초등 1명, 중등 1명) ② 스승의 상 34명(초등 17명, 중등 17명-각 시·도에서 초·중등 각 1명. 단 서울·경기는 초·중등 각 2명 선정)

◆ 시상내역 = ① 대상 2명 : 상패, 상금 각 500만원, 부상 ② 스승의 상 34명 : 상패, 부상

◆ 접수·문의 : (우110-792)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 한국일보사 경영전략실 사업부 (02)724-2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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