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이 겪는 고초가 아니겠어요―서청원 한나라당 의원, 불법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 출두 직전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 마디만 하겠다며.▶평화는 군대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양심적 병역거부자 영민(가명)씨, 침묵하며 살아간다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없다고 병역거부 이유를 밝히며.
▶수용시설이 취침 시간에 불을 켜놓는 것은 엄연한 수면권 침해다―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교도소 수감자 조모씨가 제출한 진정을 받아들여 수용시설 내 조도를 낮추라고 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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