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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윈윈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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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윈윈 파트너십

입력
2004.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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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차 있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확신에 찬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상대방도 그럴 수 있게 만든다. 그들은 상대방의 강점을 위협이 아닌 자신의 재산으로 여긴다. 확신에 찬 사람은 상대방을 수용하고 자신과 같이 변화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상대방도 이 세상에서 자신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스티븐 스토웰, 최치영의 '윈윈 파트너십' 중에서―

★ 아무리 작은 일도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큰 일을 이루려면 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혼자서는 안 됩니다. 서로의 강점을 인정해 주고, 서로의 약점을 가려주고 보완해 가면서 성취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함께 성장하고 승리하는 윈윈(Win-Win) 파트너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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