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가까운 이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바보가 된다. 같이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건 중요치 않다. 그저 같이 있어만 주면 되는 것이다.- 존 어네스트 스타인벡의 ‘생쥐와 인간’ 중에서 -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인 인간관계, 좋은 인간관계의 시작은 내 곁에 항상 있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 종종 듣던 “공부 잘 하는 친구하고만 놀아라”는 말, 잘난 친구들을 찾다가 결국 혼자서 놀게 되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매주 토요일은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싣습니다. 오늘은 김대호씨가 썼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www.godowon.com에 등록한 후 글을 올리시면 선정 절차를 거쳐 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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