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하이트맥주, 장익제·김나리와 계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하이트맥주, 장익제·김나리와 계약

입력
2004.01.09 00:00
0 0

하이트컵 여자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하이트맥주(주)(사장 윤종웅)가 프로골퍼 2명을 추가 영입, 골프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하이트맥주는 8일 조선호텔에서 지난 시즌 남자프로골프 다승 공동선두 장익제(31·사진 왼쪽), 여자프로골프 2부투어 상금왕 김나리(19·사진 오른쪽)와 각각 3년간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장익제는 지난 시즌 막판 KTRD오픈에 이어 SBS프로골프최강전에서 우승, 2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선두에 올라 프로 데뷔 5년 만에 최고의 한 해를 보냈으며 3년간 4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여자프로골프 2부투어인 드림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로 정규투어에 직행한 김나리의 계약금은 2억원이다.

/김병주기자 bjkim@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