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신애라( MC 박정숙 등이 패션&뷰티 전문채널인 동아TV가 선정하는 '제1회 동아 TV 어워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또 올해의 디자이너에는 앙드레 김, 올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는 이경민이 각각 선정됐다.
국내 패션, 뷰티 업계에서 공로가 크거나 활발한 활동을 한 인물 등에게 시상하는 '동아 TV 어워드'는 패션 전문기자 및 업계 전문가의 평가와 인터넷 투표를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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