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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접수/당신의 작은 정성이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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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접수/당신의 작은 정성이 희망이 됩니다

입력
2003.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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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서울특별시 도시개발공사 사장 외 임직원 일동 378만8,000원 김호성 서울교육대 총장 외 교직원 일동 154만8,360원 오성삼 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진흥원 원장 외 직원 일동 50만3,000원 조유전 30만원 김택현 12만원◇모금기간 : 2004년 1월 31일까지

◇접수·문의: 한국일보 3층 편집국(전화 02-724-2233, 팩스 02-724-2244)

◇성금계좌(예금주: 한국일보사)

국민은행 023501-04-006752 농협 053-01-256608 신한은행 275-05-015971 우리은행 513-208516-13-101 중소기업은행 024-043918-01-011 조흥은행 322-01-125991 외환은행 059-22-01842-3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정확히 적어 팩스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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