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는 23일 세계적 다큐멘터리 방송사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채널 인터내셔널과 합작, 내년 1월5일 가칭 'CJ NGC Korea'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m.net, 홈CGV, XTM, 푸드채널, m.net 논스톱을 내보내는 CJ미디어는 지난달 지분을 투자한 애니원을 포함, 총 7개의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은 2월부터 한국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50% 가량 편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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