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누구도 자신의 ...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누구도 자신의 ...외

입력
2003.12.18 00:00
0 0

▶ 누구도 자신의 문제에 심판관이 될 수 없다―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대선자금 특검은 대통령이 아닌 국회의장이 임명해야 한다며.▶ 누가 뭐라고 해도 수사의 물줄기를 돌릴 수는 없다―송광수 검찰총장, 검찰은 정치권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불법 대선자금 수사에 전념하겠다며.

▶ 주무장관이 총선에 출마하는 것은 지나가는 강아지도 웃을 일―허성관 행자부 장관,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 소처럼 취급당하는 것을 보고 연민을 느꼈다―레나토 마르티노 바티칸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겸 추기경, 미국인 의사가 체포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입을 열게 하고 플래시를 비추는 장면을 보고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