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도 자신의 문제에 심판관이 될 수 없다―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대선자금 특검은 대통령이 아닌 국회의장이 임명해야 한다며.▶ 누가 뭐라고 해도 수사의 물줄기를 돌릴 수는 없다―송광수 검찰총장, 검찰은 정치권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불법 대선자금 수사에 전념하겠다며.
▶ 주무장관이 총선에 출마하는 것은 지나가는 강아지도 웃을 일―허성관 행자부 장관,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 소처럼 취급당하는 것을 보고 연민을 느꼈다―레나토 마르티노 바티칸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겸 추기경, 미국인 의사가 체포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입을 열게 하고 플래시를 비추는 장면을 보고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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