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선택의 길은...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선택의 길은...외

입력
2003.12.01 00:00
0 0

▶ 선택의 길은 얼마든지 열려있다―전남대 기계공학부 출신의 기술고시 수석합격자 박상민씨, 성공은 자기 노력에 달린 것일 뿐 지방대와 이공계 출신이라는 사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으며.▶ 주식정보는 한마디로 총체적 불량품―증권사이트 마이웨이스탁 김동조 대표, 일반 투자자들은 작전세력이 흘리는 정보로 상투매수나 바닥매도 등의 실수를 범하기 쉽다며.

▶ 크리스마스 선물을 일찍 받은 것 같다―프로골퍼 아니카 소렌스탐, 여자선수로는 처음 출전한 미 PGA 스킨스 게임에서 남자 선수들을 제치고 상금 선두에 나서자 기뻐하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