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김형모 외 '나의 선택' 중에서 ―
★ 다른 사람의 안 좋은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지레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부질없고 미련한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 고통은 내 몫이 아닌 상대방의 몫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괘념치 말고 묵묵히 가던 길을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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