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옛 서울은행과의 합병 1주년을 맞아 1일부터 우대금리 제공, 콘서트 초대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펼친다.하나은행은 5일까지 만기 1년짜리 '고단위 플러스 정기예금'과 '기쁜날 정기예금'(사진)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0.2%의 보너스 금리를 적용, 1억원 이상일 경우 연 4.6%, 1,000만원 이상일 경우 연 4.5% 등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등이 출연하는 '하나은행 고객만을 위한 빅3 특별콘서트'(16일 센트럴시티)에 VIP고객 2,4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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