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강우석감독 주식지분 283억 문화·체육계서 최고부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강우석감독 주식지분 283억 문화·체육계서 최고부자

입력
2003.11.28 00:00
0 0

영화 '투캅스' 등을 만든 강우석(사진) 감독이 문화·체육계 인사 가운데 최고의 '주식 부자'로 나타났다.대주주 지분 정보 제공업체 에퀴터블(www.equitables.co.kr)이 27일 상장·등록기업 지분을 갖고 있는 문화·체육계 인사들의 올 10월말 현재 주식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강 감독이 28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좋은사람들의 주병진 대표로 131억원에 달했고,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 이수만씨는 101억원으로 3위로 나타났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사장의 부인인 아나운서 출신 황현정(17억원)씨, 프로골퍼 박지은(6억원)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김호섭기자 dream@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