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SBS는 2일 열리는 서울SK와의 홈경기에서 '1억 토토 하프라인 슛'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서 기회가 주어진 농구팬이 3점슛과 하프라인슛을 성공시키면 현금 1억원을 받는다. 이 이벤트는 올 시즌 모두 6차례 벌어진다.
한국 여자하키 주니어대표팀이 30일(한국시각) 인도 히데라바드에서 열린 제1회 아프로아시안게임 여자하키 3∼4위전에서 중국을 1―0으로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한국 허들의 희망' 박태경(23·광주시청)은 같은날 열린 대회 육상종목 110m허들 결승에서 13초83으로 3위에 머물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