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체비지 14필지, 잡종재산 17필지 등 토지 31필지 1만1,113㎡(3,362평)의 시유재산을 내달 6일 오전 10시 시청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공개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필지 규모는 100평 미만의 토지가 25건으로 전체 31건 중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100∼200평 미만이 3건, 200∼300평 미만이 1건, 300∼400평 미만이 1건, 1,000평 이상이 1건이다. 주요 매각 재산은 서초구 방배동 998 1,513평의 체비지와 관악구 봉천동 905의 29 대지 330평의 잡종재산이다.
홈페이지(www.metro.seoul.kr)를 참조하거나 재무과(3707―9035∼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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