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30일 기가텔레콤과 바디오메디아 등 13개사의 최대주주와 벤처금융 보유 주식의 의무 보유기간(보호예수)이 10월 중 해제돼 2,660만주 가량이 시장에 매물로 나올수 있다고 밝혔다.대상 기업은 기가텔레콤(4일), 바이오메디아 우주통신(이상 9일), 썬텍 어드밴텍 코바이오텍 엔빅스(이상 11일), 씨오텍(16일), 케이비테크놀러지(18일), 평화일렉콤, 루보(23일), 프리엠사, 한국미생물연구소(이상 30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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