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코컨설턴트 임직원 일동 500만원 김충한 (주)한국이앤엑스 회장 외 임직원 일동 300만원 이석명 (주)동마기업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232만2,000원 서병무 성신여고 교장 외 교직원 및 학생 일동 215만2,460원 정인채 성동한의원 원장 200만원 백남춘 송현회계법인 대표 200만원 국군서울지구병원 장병 및 군무원 일동 83만4,100원 대한석탄협회 임직원 일동 67만1,000원 채인숙 50만원 김우상 20만원 김규학 10만원 용운중학교 학생일동 6만6,000원 박지영 2만원 이강행 2만원 럭키구두수선집 2만원
▲ 모금기간:9월30일까지
▲ 접수 및 문의:한국일보 3층 편집국(전화 02-724-2233, 팩스 02-724-2244)
▲ 성금계좌(예금주 : 한국일보)
국민은행 023501-04-006752 농협 053-01-256608 신한은행 275-05-015971 우리은행 513-208516-13-101 중소기업은행 024-043918-01-011 조흥은행 322-01-125991 외환은행 059-22-01842-3
▲ ARS:060-700-1004(전국동일 1통화 2,000원)
송금후 입금표와 기탁내역을 정확히 적어 팩스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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