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9일 서울 광진 갑 지구당 조직책에 홍희곤 당 부대변인과 구충서 전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복수 임명하는 등 6개 사고지구당 조직책을 선정했다. 조직책이 복수로 임명된 4개 지구당은 내달 초까지 당원과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위원장을 선출한다.서울 금천 강민구(전 안산지청 검사) 윤방부(연세대 의대교수) 인천 남을 윤상현(한양대 겸임교수) 홍일표(전 인천지법 판사) 조재동(전 인천시의원) 성남 수정 김을동(여·탤런트) 속초·인제·양양·고성 정문헌 (고려대 연구교수) 정영호(당 대표 공보특보) 제천·단양 송광호(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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